31일 대구 수성구 수성동2가 윤상항(61)씨 집 화단에 3m50cm 높이의 '키다리 해바라기'가 자라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해바라기는 키가 2m 안쪽으로 자라고 7~8월이면 노란꽃을 볼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1일 대구 수성구 수성동2가 윤상항(61)씨 집 화단에 3m50cm 높이의 '키다리 해바라기'가 자라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해바라기는 키가 2m 안쪽으로 자라고 7~8월이면 노란꽃을 볼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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