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이트진로 직원, 공장 정화조서 숨진 채 발견…"화물연대 집회와 관련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 홍천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강원 홍천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강원 홍천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정화조에서 4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분쯤 이 회사에서 근무하는 40대 남성 A씨가 공장 안에 있는 수심 3.5m가량 정화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과 경찰은 이날 "A씨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A씨 가족과 동료들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 화물연대 집회와 이번 사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전날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출입로인 '하이트교' 진입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다.

화물연대가 지난 2일부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해고된 조합원들의 복직, 손해배상 청구 취소 등을 하이트진로에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면서 주류 출고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4일 경찰이 기동대를 투입해 물류 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면서 출고가 재개됐으나 하루 만에 다시 출고가 중단됐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