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10일 구미시청방위대피소에서 '2022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는 '2022 을지연습'에 대비해 주요 준비사항 보고 및 분야별 연습계획을 사전 점검하고자 실시됐다. 통합방위위원, 예비군중대장, 읍면동장, 6급이상 관계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4일간의 연습기간 동안 구미시는 시청민방위대피소에 을지연습장을 마련하고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전시예산 편성 및 전비운용 계획 토의, 방산업체 및 유해화확물질업체 테러 대응훈련, 시청 통신시설 방호훈련 등 비상대비연습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시 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민, 관, 군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적으로부터 국지도발 시 초기 대응과 총체적 위기관리능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다"며 "지진 및 대형 자연재해나 재난사고 발생 시 행동 매뉴얼을 숙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치의 오차 없이 을지연습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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