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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전국 고교생 요리·제과 경연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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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통한 미래 요리사 발굴 및 요리·제과 인재 양성

제2회 영남이공대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이 마들렌 창작 작품을 만들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제2회 영남이공대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이 마들렌 창작 작품을 만들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는 최근 교내 한국조리실습실과 제과제빵실습실에서 '제2회 영남이공대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요리·제과 경연대회'를 열었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과 글로벌외식산업과 주최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요리와 제과에 재능있는 고등학생들을 발굴하고 진로 상담을 통해 요리사와 파티시에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고등학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요리 부문과 제과 부문에서 창작 파스타와 창작 마들렌을 주제로 창의적인 요리들이 선보여졌다. 그 결과, 진량고 임광민 학생과 수성고 홍가영 학생이 맛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각각 대상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1시간 동안 창작 파스타는 1인분 1접시, 창작 마들렌은 1인분 4조각의 조리를 마쳤다. 심사위원 3인이 맛, 전문성, 표현성, 창작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잠재력을 가진 미래의 요리사와 파티시에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실력을 쌓고 꿈을 이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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