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퇴근길을 앞두고 강변북로 마포대교∼동작대교 구간 차량 통제가 풀렸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 40분부터 강변북로 마포대교∼동작대교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서울 및 한강 상류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남에 따라 이날 오전 0시부터 양방향 통제 상태였다.
그러나 현재 서울 도시고속도로 중 오후 4시 20분 기준 ▷반포대로 잠수교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는 여전히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이밖에도 잠수교와 노들로 등 시내 주요 도로가 집중 호우로 침수되거나 물 고임 현상으로 통제되면서 시내버스 7개 노선이 우회 운행 중이다.
잠수교가 통제되며 405번과 740번 버스가 반포대교로 운행한다.
9711번은 강변북로 통제로 마포 농수산물시장에서 회차한다.
361번도 노들로 통제가 지속되며 대방역으로 우회해 여의도로 향한다. 이수교∼노들섬 구간 운행이 불가능해 350번 버스는 이수역에서 회차한다.
452번은 남한산성 입구 통제로 단대오거리에서 세무서로 돌아간다.
100번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한강대교 북단 구간을 우회해 운행한다. 원래 이촌로 방면으로 운행했으나 현재는 이촌역이 있는 서빙고로 방면으로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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