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32호]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 건강한 노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호 바다푸드 대표

김영호 바다푸드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김영호 바다푸드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132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김영호 바다푸드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32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북구에서 건어물 유통 전문 기업을 운영하는 김영호 대표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가정복지회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김 대표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에 마음을 보탤 수 있어서 감사하고,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방송에서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가족이 익명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판한 게시글...
대구경북 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업종별로 엇갈리는 가운데, 제조업은 소폭 개선된 반면 비제조업은 한 달 만에 다시 위축됐다. 한국은행 대구...
서울 강남에서 SNS로 만난 두 10대가 몸싸움 중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이 부상을 입었고, 경남 창원에서는 피의자가 이전에 흉기를 들고 여자...
올해 전 세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분쟁이 이어지며 국제 정세가 불안정하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