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핵관' 이철규, 김성원 의원 후임 '예결위 간사' 내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합뉴스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합뉴스

수해 현장 실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성원 의원의 후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이철규 의원이 내정됐다.

국민의힘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재선의 이철규 의원을 내정했다"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회 간사인 이 의원을 예결위 간사로 사보임하는 절차를 곧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후임 산자위 간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선 이 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지난 대선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과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당선인 총괄보좌역을 맡아 윤석열 대통령을 측근에서 보좌했다.

예결위 간사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정부 예산안을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한편 전임 예결위 간사인 김성원 의원은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나선 수해 복구 봉사활동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해 질타를 받았다.

김 의원은 현재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윤리위는 오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의원의 징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