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힌남노'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경북 포항시 인덕교 난간이 파손돼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인덕동을 지나는 하천인 '냉천'이 범람하면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7명이 사망하는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7일 오전 '힌남노'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경북 포항시 인덕교 난간이 파손돼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인덕동을 지나는 하천인 '냉천'이 범람하면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7명이 사망하는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7일 오전 '힌남노'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경북 포항시 인덕교 난간이 파손돼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인덕동을 지나는 하천인 '냉천'이 범람하면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7명이 사망하는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7일 오전 '힌남노'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경북 포항시 인덕교 난간이 파손돼 시민들이 차도 위로 길을 건너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인덕동을 지나는 하천인 '냉천'이 범람하면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7명이 사망하는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TK지지율 김문수 53.1% 이재명 30.9% 이준석 7.0%
이재명 당선 뒤 유죄면 직무정지? 헌법학자 10인 대답은
"이준석 싫어요" 67%…비호감 대선후보 1위
김문수 "尹계엄권 발동 부적절…진심으로 사과"
"박정희 각하께 여쭈니 '이번엔 이재명'이라 해"…'보수' 권오을 지지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