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춘추 필진이 새롭게 바뀝니다. 매일춘추 새 필진은 10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 3개월 간 일상을 살아가면서 느낀 것들, 시대에 대한 단상들을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다섯 명의 필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자신의 요일에 독자와 만납니다.

월요일은 손진은 시인이 엽니다. 뒤를 이어 이화정 소설가가 화요일, 금동엽 문화경영 컨설턴트가 수요일을 맡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김진혁 미술가와 백창하 연출가가 각각 나서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
새로운 필진들 모두 자신의 분야에 맞게 전문성을 살려 지면을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들이 펼칠 얘기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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