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경주에서 '하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연수를 시행했다.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교육전문직원이 선도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2023~2026 경북미래교육계획'을 함께 공유해 내실 있는 경북교육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학교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160명이 참석했다.
1박 2일간 진행된 연수는 첫째 날 '디지털 전환과 미래사회 변화'라는 주제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승환 팀장의 미래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여러 현안 과제에 대한 업무별 정보 교환과 지난 1일 자 신규 교육전문직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전시해설가 정우철 씨가 '도슨트가 읽어주는 그림 이야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하고 기관별 2023학년도 계획 수립과 업무 추진을 위한 방향을 정립했다.
경북교육청 교육전문직원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내실 있는 교육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교육과정 안정화를 도모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그동안 코로나19와 태풍 피해 대응에 적극적으로 힘써 준 교육전문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북의 아이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학습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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