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운대학교 학생, 포항 태풍 피해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상병리학과 학생 110명, 포항 대송면 제내리에서 각종 봉사활동

경운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29일 포항 대송면 제내리 태풍 피해 복구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29일 포항 대송면 제내리 태풍 피해 복구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 110명은 지난달 29일 경북 포항시 대송면 제내리 태풍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배수로 청소, 침수주택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진웅(3학년) 임상병리학과 학회장은 "응급 복구는 끝났지만 여전히 태풍 피해로 자원봉사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소식에 의견을 모아 MT 장소를 포항으로 결정하고 봉사하러 왔다.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지만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태풍 피해 현장에 가득 쌓인 쓰레기 더미로 막막한 상황이었다. 앞장서 달려와 도움을 준 경운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경운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29일 포항 대송면 제내리 태풍 피해 복구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29일 포항 대송면 제내리 태풍 피해 복구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운대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