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린 '제11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와 학부모 단체 등 시민들의 항의 속에 성소수자들의 인권 개선과 성적 다양성 인정을 외치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일 대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린 '제11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와 학부모 단체 등 시민들의 항의 속에 성소수자들의 인권 개선과 성적 다양성 인정을 외치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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