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이재명 '백현동 사업 반대 공무원 불이익' 사실 아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市 제품 구매 과정서 개발업자 편 드는 등 물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9월 30일 오후 전남 신안군 지도읍 내양리 태양광발전소에서 신안태양광사업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9월 30일 오후 전남 신안군 지도읍 내양리 태양광발전소에서 신안태양광사업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일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 백현동 개발사업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해당 공무원에 대해 업무부서 조정 등 불이익을 줬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당 공보국은 이날 공지 문자를 통해 "해당 직원은 한 민간업체가 개발한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련 제품을 성남시가 구매하는 과정에서 개발업자의 편을 드는 등 물의를 빚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이유로 성남시는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고 업무부서를 조정하는 등 조처를 했던 것"이라며 "백현동 개발사업과 업무부서 조정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앞서 TV조선은 지난달 29일 백현동 사업 당시 부지 용도 변경 업무를 담당한 성남시 공무원이 용도 변경에 반대했다가 업무 배제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공무원은 보복성 징계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최근 이 대표를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