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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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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세원 발굴, 효율적인 체납세 징수기법 등 우수사례 적극 발굴
서구 이현희 주무관 '외감법인 과점주주 취득세…' 최우수

대구시는 지난달 2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시 구·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입 증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2022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구·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이 숨은 세원 발굴 및 효율적인 체납징수, 세정운영 혁신 등의 시책개발을 통해 지방세입을 증대시킨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구·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 지방재정 우수사례 16건을 접수하고 서면심사를 통해 분야별 각 3건씩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대회를 열었다.

최우수는 지방세분야에 '외감법인 과점주주 취득세는 전자공시에 그 해법이 있다' 사례를 발표한 서구 이현희 주무관, 세외수입분야에 '하마터면 잃을 뻔한 구청 땅을 찾아 오다' 사례를 발표한 동구 안태양 주무관이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각각 받았으며, 우수에는 동구, 달서구, 장려에는 수성구, 서구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발표대회에 참가한 각 분야별 3건의 우수사례는 올해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선정대회'에 대구시 우수사례로 참가하게 된다.

대구시는 지방재정대상 선정대회에서 2021년에는 국무총리상 등 2개의 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4억원을, 2020년에는 대통령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3억원의 재정특전을 받는 등 매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성완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이번 발표대회는 다양한 세입증대 기법을 적극 발굴해 업무 노하우를 공유·전파하고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지방재정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확산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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