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남 한복판서 '마약 추정 가루 물질·주사기' 발견…40대 남성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여성 폭행' 신고받고 출동해 차 안에서 가루 물질 발견

서울강남경찰서. 자료사진. 연합뉴스
서울강남경찰서. 자료사진. 연합뉴스

새벽 시간 서울 강남에 주차돼 있던 차량 안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과 주사기가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 30분쯤 강남구 논현동 거리에 주차해놓은 자신의 차 안에 마약으로 의심되는 가루 물질과 주사기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A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가루 물질과 주사기를 발견,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를 신고한 여성은 차 안에서 A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차 안에서 압수한 마약류 의심 물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증 의뢰하고, A씨를 상대로 가루 물질 입수 경로와 투약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또한 차량 안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명의로 추정되는 휴대전화가 다수 발견돼, 추가 혐의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