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청송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비 16억5천만원 확보

청송군청 전경. 청송군 제공
청송군청 전경.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이 지난 7월 실시한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6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주택, 상업 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의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전국 151개 지자체가 신청해 최종 11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청송군은 다양한 마을 단위 분산에너지 모델을 개발해 청송군만의 자연 친화적인 분산에너지 네트워크 조성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청송군은 지역 주민들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도와 다양한 주민참여형 사업들을 발굴해 신재생에너지 자립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청송군을 친환경 에너지 자립지역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들이 더 많은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