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지난 7월 실시한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6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주택, 상업 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의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전국 151개 지자체가 신청해 최종 11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청송군은 다양한 마을 단위 분산에너지 모델을 개발해 청송군만의 자연 친화적인 분산에너지 네트워크 조성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청송군은 지역 주민들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도와 다양한 주민참여형 사업들을 발굴해 신재생에너지 자립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청송군을 친환경 에너지 자립지역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들이 더 많은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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