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조현일)가 도로 교통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 상·하수도 확장 및 정비사업 등을 통해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 연장 건설사업(8.89㎞)은 2024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토목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구미~대구~경산을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사업(61.85㎞)도 2024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종축고속화도로의 일부 구간인 남산~하양(9.9㎞)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2025년 하반기 개통이 목표다.
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제4일반산업단지, 화장품특화단지 조성사업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1단계 개발사업(283만9천㎡)으로 차세대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를 조성, 6개 국책사업 연구센터를 유치해 운영 중이다. 172개 업체가 분양을 받았고 현재 70여 개 업체들이 입주, 가동 중이다. 2단계 개발사업(98만4천㎡)은 내년 말 준공이 목표. 의료기기·첨단메디컬 신소재특화 단지가 들어선다.
경산4산업단지(240만2천㎡)의 현재 분양률은 82%.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을 유치할 화장품 특화단지(14만8천㎡)는 내년 3월쯤 분양을 시작한다.
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낡은 계양정수장을 폐쇄하고 경산정수장을 5만톤(t)에서 10만t으로 증설하면서 고도화 처리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상수도관망 현대화사업은 지난 8월 착공해 2024년까지 마칠 예정이다.
시는 남천 하도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과 중촌·읍촌 자연재해위험지구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내년부터 오목천 오목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부기2리 및 임당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부잠수교 직선화 교량가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균형개발을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매년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로 포장, 마을 주차장 및 마을쉼터 조성 등 농촌의 정주여건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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