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남 '비키니 오토바이' 커플, 과다노출 혐의로 검찰 송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성, 상의 탈의…여성, 비키니 차림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DB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신체 일부 부위를 노출한 채 오토바이를 탄 남성과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8일 오토바이 운전자인 남성 유튜버 A씨와 여성 동승자 B씨를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 31일 신체 일부 부위를 노출한 채 서울 강남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운전·동승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상의를 탈의한 상태였으며, B씨는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헬멧을 착용한 상태였다.

A씨는 오토바이 관련 콘텐츠 등을 제작하는 유튜버로, B씨는 SNS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

이들은 당시 유튜브와 틱톡 등 SNS에 영상을 올리기 위해 3시간가량 오토바이로 강남 곳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8월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B씨는 하얀색 웨딩드레스에 티아라를 착용한 뒤 경찰서에 출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경범죄처벌법 제3조 1항에 따르면 공개 장소에서 신체의 주요 부위를 공공연하게 노출해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주면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할 수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