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서 잠든 여성 목에 침 흘린 남성…알고 보니 성범죄 전과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서울의 한 버스 안에서 잠든 여성의 목덜미에 침을 흘린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 중 성범죄 전과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TV 보도 캡처
서울의 한 버스 안에서 잠든 여성의 목덜미에 침을 흘린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 중 성범죄 전과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TV 보도 캡처

서울의 한 버스 안에서 잠든 여성의 목덜미에 침을 흘린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 중 성범죄 전과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서울 구로구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창문에 기대 잠든 여성의 뒷자리에서 몸을 숙인 채 여성의 목덜미에 자신의 타액을 흘린 혐의를 받는다.

A씨가 버스에서 내린 뒤 뒤늦게 잠에서 깬 피해 여성은 옆에 있던 승객의 증언으로 A씨의 행동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CCTV와 결제수단 등을 확인해 동선을 추적한 끝에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해 체포했다.

경찰은 최초에 A씨가 피해자에게 침을 뱉은 것으로 보고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불법촬영 등 성범죄 전력이 있던 것이 드러나면서 성적인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했다.

A씨는 "실수로 침을 흘렸고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계속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동 정세와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정부가 경북 구미를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며, 구미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
경북 영덕군에 신규 원전 유치가 결정되면서 지역 주민들은 희망의 축포를 쐈다. 신규 원전은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서명할 예정인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이 공개되면서 이스라엘이 격분하고 있다. 이 초안에는 양국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