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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경북도의원, 경북 내 치유의 숲 사회적 약자 편의시설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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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북도 산림담당 공무원과 간담회도 열어
지난 10월 19일 김천 치유의 숲에서 현장 확인도

박선하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경북도의회 제공
박선하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박선하(비례·국민의힘·사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경북 내 '치유의 숲'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의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치유의 숲은 산림청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다. 경북에는 국립 김천 치유의 숲과 공립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 등이 있다.

지난 2일 박 부위원장은 도의회 행복위 의원사무실에서 경북도 산림담당 공무원과 함께 경북 치유의 숲 관련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부위원장은 "김천 치유의 숲 등은 교통약자들도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차원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무장애 데크 등 장애물 없는 시설물 정비와 야외 화장실 추가 설치 등으로 장애인 편의를 위해 시설 개선 및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도의회 비회기 중 박 부위원장은 김천 치유의 숲 현장 확인에 나서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곳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것에 비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수시로 제기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향후 남부지방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기관별 대책 마련을 위해 업무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무장애 데크 설계전문가 노선 자문을 추진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녹색자금 등 시설보완 사업비 확보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박 부위원장은 "치유의 숲 시설 개선 등을 위해 관련 기관과 수시로 협의할 계획이며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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