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내 가게서 종업원에 흉기 휘두른 50대, 실탄 맞고서야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신의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아내와 다투다 이를 말리는 종업원을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이 쏜 권총을 맞고 제압됐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12일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정오쯤 자신의 아내가 운영하는 안양시 동안구의 식당에서 종업원인 2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아내와 다투던 중 피해자가 이를 말리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음에도 A씨는 흉기를 휘두르며 강하게 저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차례 테이저건을 쐈으나 제대로 맞지 않고, 허공에 공포탄을 발사해도 그가 아내를 흉기로 위협하는 등 저항하자 그의 둔부와 대퇴부에 1차례씩 실탄을 쏴서 제압했다.

A씨와 B씨는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