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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전국 2위…3년 연속 경북도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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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4억원 추가 확보, 영천마늘 기계화 사업 통해 일손 부족 해소

영천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전경. 영천시 제공
영천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전경.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 10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영천시는 농기계 임대 실적 및 임대료 수준, 밭농업 기계화 추진 성과 등 72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사업비 14억원을 추가 확보해 내년부터 집중 지원하는 영천마늘 기계화 사업을 통해 가격 경쟁력 강화와 일손 부족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영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경북도내 1위를 차지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전국 2위를 달성한 것은 지역 농업인들과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전국 최고의 농기계 임대사업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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