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 수성구 상동 신천 우완 둔치에 깨끗하고 맑은 신천의 상징 수달이 뛰어노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실개천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이 조형물은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가 낙동강 물 신천 공급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대구시는 다음 달부터 낙동강 물 수질을 정화해 신천 상류부터 금호강 합류부까지 하루 10만t 씩 흘려보낼 계획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일 대구 수성구 상동 신천 우완 둔치에 깨끗하고 맑은 신천의 상징 수달이 뛰어노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실개천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이 조형물은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가 낙동강 물 신천 공급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대구시는 다음 달부터 낙동강 물 수질을 정화해 신천 상류부터 금호강 합류부까지 하루 10만t 씩 흘려보낼 계획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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