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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나영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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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브람스‧슈만‧쇼팽 등 낭만주의 시대 음악 선봬

피아니스트 정나영. 프란츠클래식 제공
피아니스트 정나영. 프란츠클래식 제공

피아니스트 정나영의 독주회가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문화예술기업 프란츠클래식이 올해 처음 선보인 '2022 대구피아노페스타' 폐막 무대다.

정나영은 경북대,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뮌헨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 등을 졸업했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피아노 국제 콩쿠르 Mozart Prize 2위, 이탈리아 Euterpe 국제 콩쿠르 우승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귀국 후엔 서울 KAWAI 초청 독주회를 시작으로 해설이 있는 음악회, 살롱 콘서트 등을 직접 기획하며 다양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대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이날 '고뇌의 자장가'로 불리는 브람스의 '3개의 인터메조'를 시작으로, 유머러스하면서도 휘몰아치는 감성을 담은 슈만의 '빈 사육제 어릿광대'.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3번' 전악장을 연주하며 낭만시대 피아니즘을 집중 조명한다.

관람료는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 0507-1338-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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