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정에서 증인 폭행한 대구염색산단 전 상임감사에 징역 2년 구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판 중 증인 목 뒷부분 가격한 혐의

대구지법 법원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법 법원 전경. 매일신문 DB

법정에서 증인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전 상임감사에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지난 17일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임동한)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염색산단 전 상임감사 A(63)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오후 5시 10분쯤 대구지법 서부지원 33호 법정에서 증언을 마치고 퇴장하던 염색산단 전 회계팀장인 B씨의 목 뒷부분을 주먹으로 한 차례 가격한 특가법(보복 상해)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명필 전 염색산단 이사장 등 4명에 대한 3차 공판이 진행되고 있었고 B씨는 정 전 이사장의 혐의를 뒷받침하는 진술을 했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고, 재판부는 공판검사에게 B씨가 고소하지 않더라도 A씨에 대한 수사절차를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지난 3월 대구 성서경찰서는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