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2017년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발족이 신호탄이 됐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이번 등재 결정으로 공동체와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지식, 문화, 공연예술을 함축하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라 덧붙였다.
그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3개 분야를 등재한 최초의 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안동이 가진 세계유산 플랫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확산하여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는 경상북도, 문화재청과 협력해 세계유산 지원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세계유산 추진단을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 가치 발굴, 세계유산 활용·홍보 프로그램 확대 등 안동 고유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관광 모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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