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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국힘 ICT미디어委 부위원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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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국민의힘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매일신문 DB.
정해용 국민의힘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매일신문 DB.

국민의힘 중앙 당직인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제22차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 부위원장(2명)을 결정했다.

정 부시장은 경상북도 영천시 출생으로 경주고와 경북대를 졸업했다. 그는 민주자유당 중앙당 사무처로 정계에 입문해, 대구시의회에서 2선 시의원(예결위원장, 공기업특위위원장)을 거쳐 2014년 7월부터 6년간 대구시 정무조정실장, 정무특보로 활동했다. 당시 그는 뛰어난 정무적 감각을 바탕으로 행정, 입법 등 다양한 자리에서 시정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정 부위원장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내면서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해왔다.

ICT미디어진흥특위는 기존의 미디어특위를 확대 개편해 ICT·미디어·컨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전략산업으로 체계적이고 정책적으로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기구다.

또한 컨텐츠 진흥 소위, 공정미디어 소위, 포털 소위 등 3개의 소위원회를 신설해 분야별 전문성 강화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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