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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생산성 대상 우수 지자체 선정…행안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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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영천’ 건설, 시정 역량 향상 평가

최기문(가운데) 시장을 비롯한 영천시 간부공무원들이
최기문(가운데) 시장을 비롯한 영천시 간부공무원들이 '지자체 생산성 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주최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영천시의 생산성 대상 수상은 올해가 처음이며 경북지역 23개 시·군 중에서는 유일하다.

영천시는 민선 7, 8기 동안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영천' 건설을 위해 노력한 결과,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전반에 걸쳐 시정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5년 연속 고용율 1위, 2021년 합계 출산율 1.322명으로 전국 시부 1위, 대구 및 경산 간 광역교통 무료 환승, 평생학습도시 지정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많은 성과를 올렸다.

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역 연장, 유치 13년 만에 영천경마공원 건설 공사 착공,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설치, 금호~하양간 국도 6차로 확장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뜻깊은 상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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