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인 25일 오전 대구 중구 동산동 제일교회에서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번 성탄 예배는 코로나19 확산 후 처음으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지 않은 가운데 성탄 기념 의식이 진행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아기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인 25일 오전 대구 중구 동산동 제일교회에서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번 성탄 예배는 코로나19 확산 후 처음으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지 않은 가운데 성탄 기념 의식이 진행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아기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인 25일 오전 대구 중구 동산동 제일교회에서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번 성탄 예배는 코로나19 확산 후 처음으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지 않은 가운데 성탄 기념 의식이 진행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아기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인 25일 오전 대구 중구 동산동 제일교회에서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번 성탄 예배는 코로나19 확산 후 처음으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지 않은 가운데 성탄 기념 의식이 진행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아기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인 25일 오전 대구 중구 동산동 제일교회에서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번 성탄 예배는 코로나19 확산 후 처음으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지 않은 가운데 성탄 기념 의식이 진행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