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서 이틀 연속 산불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일 오후 2시30분쯤 경북 예천군 감천면 현내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7대, 산불진화대원 83명 등을 투입해 28분 만에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이보다 앞선 전날 오후 1시 57분쯤에는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53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50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산림 0.2㏊가 탔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관계자는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어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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