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은 내외신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대마도는 우리 땅'이라고 전격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대마도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 조공을 바쳐온 속지나 마찬가지였는데 350년 전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이 무력 강점한 뒤 일본 영토가 됐고 이때 결사 항전한 의병들의 전적비가 도처에 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10여 일 뒤 31명의 우리 의원이 '대마도 반환촉구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해 일본을 더욱 압박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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