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은 농협은행 대구영업부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개최된 행사에서는 손원영 농협중앙회 본부장 등 대구농협 관계자들은 대구시와 각 구·군에 기부금을 납부하고 NH고향사랑기부(예)적금에 가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그 기부금을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NH고향사랑기부(예)적금은 기부 참여자에게 최대 0.6%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연간 판매금액의 0.05~0.01%(연평잔 기준)를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공익기금으로 적립하는 특화상품이다.
손원영 본부장은 "지역경제를 위한 기부에 대구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부탁드리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농협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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