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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고향사랑기부제 동참…“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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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지 외 고향에 기부하면 세제혜택, 답례품 제공
NH고향사랑기부(예)적금 0.6%우대금리 제공

지난 6일 대구농협은 농협은행 대구영업부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난 6일 대구농협은 농협은행 대구영업부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농협 제공

대구농협은 농협은행 대구영업부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개최된 행사에서는 손원영 농협중앙회 본부장 등 대구농협 관계자들은 대구시와 각 구·군에 기부금을 납부하고 NH고향사랑기부(예)적금에 가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그 기부금을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NH고향사랑기부(예)적금은 기부 참여자에게 최대 0.6%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연간 판매금액의 0.05~0.01%(연평잔 기준)를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공익기금으로 적립하는 특화상품이다.

손원영 본부장은 "지역경제를 위한 기부에 대구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부탁드리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농협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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