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사로 구성된 중소기업 대표단이 윤석열 대통령의 새해 첫 해외 순방길에 함께한다.
12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경북 지역 기업 2곳을 포함한 총 13개 중소기업 대표로 구성된 대표단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을 방문하는 윤 대통령과 동행한다.
이번 순방에 함께하는 지역 기업인은 에스에이치 대표이사 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신길 중기중앙회 부회장이다. 또 영흥산업 대표이사이자 한국PC콘크리트암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인 김한영 중기중앙회 부회장이 함께 한다.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파견되는 사절단이다. 특히 중소기업 대표단은 공식 일정은 물론, 현지시장 진출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4월 UAE 경제부와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11월에는 '한-UAE 식량안보 및 ICT 기술 상담회 및 웨비나'를 공동 개최했다.
김철우 중기중앙회 국제통상부장은 "양국 중소기업 간 교류 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원활한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후속 사업들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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