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부실한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 대구 시내 한 아파트 쓰레기 수거장에 버려진 투명 페트병들이 라벨이 붙어있거나 압착되지 않은 상태로 모아져 있다.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가 시행된 지 2주가 지났지만 제대로 정착되고 있지 않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