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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 베트남 현지 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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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화 대학,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 등과 상호협정 맺어

대구교대 학생들은 베트남에서 교육봉사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교대 제공
대구교대 학생들은 베트남에서 교육봉사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교대 제공

대구교육대(총장 박판우)의 예비 교원 예체능 교육봉사단은 지난 8~14일 베트남 나트랑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교육봉사활동을 벌였다.

현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육과 미술 분야 전문 교수와 예비 교원들이 한국 문화를 알리는 교육 활동을 했다. 박판우 대구교대 총장은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봉사 활동에 참여한 예비 교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대구교대 교육봉사단은 칸화 대학교(총장 Phan Phien)를 방문해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칸화 대학교와 대구교대의 학생교류 행사에 앞서 양 대학의 총장은 적극적인 학생교류에 협조하기로 상호협정을 체결했다.

아울러 대구교대와 베트남의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은 16일 학생교류에 대한 상호협정을 맺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교환 학생 지원으로, 양 대학은 매년 또는 학기 단위로 1, 2명의 교환 학생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박판우 대구교대 총장은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립대학 중 하나로 이전부터 대구교대와 학술 교류 협정을 체결한 상태였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교류가 위축되었는데, 이번 상호협정으로 한국과 베트남 대학생들이 교류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초등교육 프로그램을 동남아시아로 확장하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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