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설 특선 다큐 '그린 플래닛'이 21(토)~24일(화)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은밀하게 숨 쉬고 치열하게 생존하는 비밀스러운 식물의 관점으로 지구를 바라본다.
▶21(토) 오후 9시 40분 '적자생존, 수중 세계': 독특한 민물 속 식물의 세계가 있다. 빠르게 휘몰아치는 급류나 1년 중 몇 달 동안만 번식할 수 있는 습지 또는 영양소가 부족한 늪지대 등에서 식물들이 살아남기란 엄청난 도전이다.
▶22(일) 오후 8시 10분 '생존의 비밀, 사계절':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에 사는 식물들은 계절에 맞춰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강인하고 회복력이 뛰어나야 하며 타이밍을 맞추는 기술 또한 완벽해야 한다. 전 세계 사계절의 땅을 찾아 다양한 식물들이 계절에 맞춰 개발한 뛰어난 생존 전략들을 소개한다. 또한 기후 변화 때문에 계절에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생존이 위협 받고 있는 식물들을 소개하고 이에 따른 고민도 함께 해 본다.
▶23(월) 오후 10시 35분 '극한의 환경, 사막': 사막은 식물들이 살아가기엔 극한의 환경이지만 식물들은 그런 환경 속에서도 번성하고 있다. 생존 전략을 개발했을 뿐 아니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생물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는다. 거대한 줄기에 물을 5천ℓ까지 저장할 수 있는 사와로선인장과 물을 찾아 사막을 굴러다니는 부활초의 기상천외한 생존 전략을 알아본다.
▶24(화) 오후 9시 40분 '초록 행성의 위기': 대부분의 농사가 대형화, 기업화되면서 야생 식물들이 설 자리를 잃고 많은 종들이 멸종 위기에 몰리고 있다. 기후 변화로 식물의 다양성이 중요한 지금, 야생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 중인 사람들을 소개하며 그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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