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봉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말순)는 18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떡 160㎏(100만원 상당)을 마련, 관내 요양원 2개소와 소외계층 54가구에 전달했다. 또 봉현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도 전달했다.
홍말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설 명절을 쓸쓸하게 보내는 소외계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정무 봉현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봉현면민 모두가 두루두루 행복한 설을 맞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현면 주민자치위원들은 2년전부터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햅쌀(200만원 상당)과 떡국떡을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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