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북구한의사회, 2천만원 상당 한약처방권 북구청에 전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구한의사회(회장 최종인)는 지난 13일 대구 북구 창조경제단지 중앙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북구한의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북구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진료 및 한약 처방권 2천만원 상당을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북구한의사회는 2017년에도 지역의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을 위하여 600만원 상당의 한약처방권 지원 및 경로당 건강주치의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보건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한약처방권은 관내 독거어르신 8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인 회장은"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고민하다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제조한 한약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북구한의사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따뜻한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한약을 지원해 주신 한의사회 관계자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한방 진료와 한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