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엄기정 대구제일교회 장로, 대구·경북 홀리클럽 대표회장 선출

엄기정(사진·대구미술협회 부회장) 대구제일교회 장로가 19일 대구 서현교회에서 열린 대구·경북 홀리클럽 제23회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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