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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정보보안인재 '나야 나'… 정보보호영재교육원 교육생 추가 모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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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지정하는 정보보안인재 양성소
대구대 2월 2일, 건양대‧목포대 3월 17일까지 모집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전경.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전경.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대구대와 건양대, 목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에서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교육부와 KERIS가 지정해 관리하는 영재교육원으로,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정보보안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재 대구대를 비롯한 서울여대, 건양대, 목포대 등 모두 4곳 대학이 각 권역 운영 대학으로 지정됐다.

지정 기관에서는 매년 90명씩을 선발해 ▷중등(기초반, 심화반) ▷고등(기초·심화반, 전문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입학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국가가 교육비과 중식비 등을 전액 지원하고, 우수 성적을 받은 학생은 장학금도 받고 있다.

KERIS에 따르면,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을 수료한 학생들의 80% 이상이 정보보호 및 컴퓨터 관련 대학에 진학해 정보보호 전문 기업이나 연구기관에 취업하고 있다.

현재 전국 4개 권역 중 올해 모집을 완료한 수도권(서울여대)을 제외한 나머지 영남권(대구대), 충청권(건양대), 전라권(목표대)에서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권역에 상관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2023학년도 기준 중·고등학교 재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일 경우 이에 준하는 연령(만 9~24세)에 해당하는 자이다.

현재 모집을 진행하고 있는 대구대는 다음 달 2일까지 고등 전문 분야를 모집한다. 건양대와 목포대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중등기초, 중등심화, 고등기초·심화, 고등전문 분야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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