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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한 복지재단 내 공장서 화재…심한 연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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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

27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한 복지재단 창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는 심한 연기도 발생 중이다. 김영진 기자
27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한 복지재단 창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는 심한 연기도 발생 중이다. 김영진 기자

27일 오전 6시 56분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에 있는 한 복지재단 공장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천381.31㎡ 규모의 공장에서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재 발생 장소는 복지재단 내에서 작물을 재배하던 공장으로 파악되며 철골조의 건물로 현재 심한 연기가 발생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경찰과 한전 인력까지 포함된 진화대원 56명과 장비 23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동시도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지역을 이동 시 많은 검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우회하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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