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다행히 큰 피해를 내지 않고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눌태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0.1ha를 태우고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민가에서 3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지만 불길이 빨리 잡히면서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산불 진압에는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소방 51명, 포항시청 27명, 경찰 4명 등 82명의 인력과 헬기 등 산불 진압장비 21대가 동원됐다.
산림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산불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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