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방치된 신천 에스파스 생태예술공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대구 북구 신천 에스파스 생태예술공원 입구의 정승이 뿌리채 뽑혀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대구에스파스는 2007년 2월 대구시·대구도시공사·대구YMCA가 공동으로 프랑스 센강의 사례를 벤치마킹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공원이 조성됐지만 시간이 지난 현재 관리가 전혀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