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이틀 앞둔 2일 대구향교에서 지역 유림들이 붓글씨로 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의 입춘첩을 들고 외삼문에 붙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대구향교에서 지역 유림들이 붓글씨로 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의 입춘첩을 들고 외삼문에 붙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대구향교에서 지역 유림들이 붓글씨로 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의 입춘첩을 외삼문에 붙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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