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 5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으로 운행중인 승용차 한 대가 경북 상주시 공검면 공검터널을 빠져 나오지 못한 채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검터널 내부가 한순간 검은 연기로 꽉차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119 구급대가 도착해 30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해당 차량 운전자는 이미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은 피해 승용차가 터널 입구 벽면을 들이받는 단독사고를 낸 뒤 차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