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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 공검터널 차량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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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벽면 들이받는 단독사고인 듯

3일 오전 11시 5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상주 공검 터널이 차량화재로 한순간 검은 연기로 꽉찼다. 독자 제공
3일 오전 11시 5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상주 공검 터널이 차량화재로 한순간 검은 연기로 꽉찼다. 독자 제공

3일 오전 11시 5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으로 운행중인 승용차 한 대가 경북 상주시 공검면 공검터널을 빠져 나오지 못한 채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검터널 내부가 한순간 검은 연기로 꽉차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119 구급대가 도착해 30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해당 차량 운전자는 이미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은 피해 승용차가 터널 입구 벽면을 들이받는 단독사고를 낸 뒤 차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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