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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생 실력 뿜뿜 동계스포츠 희망…전국동계체전 대표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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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스키협회 대구교육감·협회장·동계체전 대표 선발전 진행
1~3일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에서, 지역 동계스포츠 유망주들의 각축전

대구시스키협회는 지난 1~3일 무주덕유산리조트스키장에서 제21회 대구광역시교육감배 스키대회 및 제32회 대구광역시협회장배 스키·스노보드대회와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대구대표 선발대회를 진행했다. 대구스키협회 제공
대구시스키협회는 지난 1~3일 무주덕유산리조트스키장에서 제21회 대구광역시교육감배 스키대회 및 제32회 대구광역시협회장배 스키·스노보드대회와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대구대표 선발대회를 진행했다. 대구스키협회 제공

더이상 대구는 동계스포츠의 불모지가 아니다.

대구시스키협회는 지난 1~3일 무주덕유산리조트스키장에서 제21회 대구광역시교육감배 스키대회 및 제32회 대구광역시협회장배 스키·스노보드대회와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대구대표 선발대회를 진행했다.

대구 지역 초·중·고 38개교 선수 6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은 초등부 김경민(대구삼육초 5학년)과 중등부 이시준(대륜중 2학년), 고등부 이우형(대륜고 1학년)이 차지했고 단체상 초등부 우승의 영예는 대구 영신초에게 돌아갔다. 이어 준우승은 대구 동천초가, 3위에는 대구성동초가 자리했다.

특히 초등학생 위주의 유소년 선수들이 많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대구에서도 많은 동계스포츠 유망주들을 발굴할 수 있다는 희망을 남겼다. 교육감배스키대회에서는 오랜만에 단체상(한 학교 3명 이상 3개 학교 이상 참가)이 성립돼 학생 선수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임했고 영신교육재단의 학교에서 다수의 우승자를 배출하면서 학교의 명예도 높였다.

대구시스키협회가 지난 1~3일 무주덕유산리조트스키장에서 개최한 제21회 대구광역시교육감배 스키대회 모습. 대구스키협회 제공
대구시스키협회가 지난 1~3일 무주덕유산리조트스키장에서 개최한 제21회 대구광역시교육감배 스키대회 모습. 대구스키협회 제공

한편, 올해 서울, 경기, 강원 등에서 분산개최 되는 제104회 동계체육대회 알파인 스키종목에는 이우주(영신초 2학년)부터 만 71세로 참가선수 중 최고령 스키어인 권용정(일반부)까지 8명의 선수들이 대구 대표로 참가하며, 최예린(여중부), 이시준(남중부), 박준우(남고부)의 메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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