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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만 칠곡군의원 "칠곡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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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원 “APC는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 핵심 수단”

오용만 칠곡군의원.
오용만 칠곡군의원.

오용만 경북 칠곡군의원(기산·북삼·약목)이 칠곡군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7일 칠곡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은 산지 농산물의 상품화·규격화에 필요한 복합유통시설 기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APC와 원예농산물의 집하·선별·포장·저장·출하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 건립이 절실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2021년 기준 칠곡군 주요 농산물 생산량은 참외 2만630톤(t), 오이 3천47t, 배추 2천594t, 사과 1천864t, 포도 1천368t이다"며 "다품종·소량생산 지역으로서 지역농협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가격 경쟁력 상승과 유통비용 절감 등을 위한 유통기반 거점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국 유일 양봉산업특구에 걸맞게 양봉특산물을 산지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부가가치 창출에 매진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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