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전복돼 실종자 9명이 발생한 청보호 선체에서 실종자가 추가 발견됐다.
목포해양경찰서 등 구조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17분 청보호 선체 내부에서 실종자 1명이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 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앞서 이날 새벽 기관장 김모(65) 씨가 기관실 인근 침실에서 실종자 중에서는 가장 먼저 발견됐고 이날 오후 선미 쪽에서 선원 이모(58)씨와 주모(56)씨가 잇따라 수습됐다.
청보호 전체 승선원은 12명으로, 선원 3명은 사고 직후 상선에 의해 구조됐다.
실종자 4명이 발견됨에 따라 남은 실종자는 선장 등 5명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