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여자 배구부 세터 김연정 선수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하는 '2022 KUSF 어워즈'에서 U-리그 최우수상을 받았다. 'KUSF 어워즈'는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은 물론 학업도 충실히 이행하는 학생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김연정 선수는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감독님과 교수님들, 그리고 지난 시즌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한 동료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부전시장서 '깜짝' 고구마 구매…"춥지 않으시냐, 힘내시라"
"李,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거부권 행사하라"…각계서 비판 쇄도
군위군, 민생안정지원금으로 주민 1인 당 54만원 지급키로
李대통령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난 예수의 삶 기억"
'윤석열 멘토' 신평 "지방선거 출마 권유 받아…고민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