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의원 176명이 제출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재적의원 중 293명이 투표에 참여해 재적찬성 179표, 109표, 무효 5표 가결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장관의 탄핵소추안을 법제사법위원회 회부해 안건을 조사할 것을 표결에 붙였지만 재적 299표 중 재석 293표 찬성 179표 반대 10건 기권 2인으로 부결됐다.
이 장관은 탄핵소추가 인용되는 즉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의회주의 포기다. 의정사에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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